족보
  • 이경민(李慶民)
  • 강양이씨(江陽李氏),  출생~사망 : 1814 ~ 1883
조선 후기의 문신. 자는 원회(元會). 호는 운강(雲岡). 빈한한 집안에 태어났으나 관계에 나아가 벼슬이 첨지중추부사에 이르렀다. 청렴고결한 선비로 시국이 어려워지자 벼슬을 버리고 향리에서 은둔생활을 하였다. 편저로 '희조질사 熙祖○事'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