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 김석일(金錫一)
  • 청풍김씨(淸風金氏),  출생~사망 : 1694 ~ 1742
조선 후기의 문신. 자는 수언(壽彦). 호는 허주와(虛舟窩). 아버지는 승지 두명(斗明)이다. 1715년(숙종 41) 진사가 되고, 1731년(영조 7)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739년 지평, 정언을 역임하고, 1741년 동래부사를 거쳐 통정대부에 올랐다. 문장을 잘 지었고 경사(經史)에 박통하였다. 저서에 '허주와유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