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 임진하(任震夏)
  • 풍천임씨(豊川任氏),  출생~사망 : 1682 ~ 1755
조선 후기의 문신. 자는 기부(起夫). 형조좌랑 경(敬)의 아들이다. 어려서부터 문장으로 중망(衆望)이 있었으며, 1725년(영조 1)에 증광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였다. 정릉직장(貞陵直長)을 거쳐 1731년에 장령, 사간, 집의 등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