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 방귀원(房貴元)
  • 남양방씨(南陽房氏),  출생~사망 : ? ~ 1469
조선 초기의 문신. 직제학 사량(士良)의 증손이며, 판관 순문(恂文)의 아들이다. 1465년(세조 11) 진사가 되고, 같은해 식년문과에 정과로 급제하였다. 1469년(예종 1) 예문관봉교(藝文館奉敎)가 되었으며, 문학(文學)이 있었으나 일찍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