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 정옹(鄭雍)
  • 동래정씨(東萊鄭氏)
조선 초기의 문신. 아버지는 조성현감(○城縣監) 구령(龜齡)이고, 어머니는 박문로(朴文老)의 딸이며, 부인은 이경(李經)의 딸이다. 진사시를 거쳐 1417년(태종 17) 식년문과에 급제하였다. 세종 대를 통하여 지례현감, 집현전수찬, 사헌부집의, 집현전응교 등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