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씨(譚氏)의 본관
총 1개의 본관에 인구는 57명이 있습니다.(2000년 인구조사 기준)
본관을 클릭하면 유래, 인구수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담씨는 산동성 등주(登州)에서 들어왔다. 등주는 현재는 봉래(蓬萊)로 사용하고 있지만, 당나라시대는 무역항이었다. 등주담씨는 일제시대 많은 산동성 사람들이 몰려오면서 왔을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