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3일(수) 己亥年 乙亥月 甲寅日 ♬ 즐겨찾기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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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집터란 어머니의 품안처럼 포근하고 아늑하고 따뜻해야 하며
    음습하고 황량하면 불길합니다.
택기의 조건
  • 좋은 집터란 어머니의 품안처럼 포근하고 아늑하고 따뜻해야 하며 음습하고 황량하면 불길하다. 햇 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되어서 항상 적당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어야 하며 생활하는데 불편이 따르지 않아야 한다. 터전은 대체로 서북이 높고 동남이 낮아서 겨울에는 서북풍을 막아주고 여름에는 동남풍을 맞을 수 있어야 한다. 동남쪽은 양기를 얻을 수 있는 양명방인데 그곳에 높은 산이 가로막아 음달이 되거나 서북편이 허황해서 사철을 두고 한랭한 기운을 받게 되면 인축(人蓄)의 생육이 어렵고 가운이 쇠퇴하게 된다. 또한 사신사를 고루 갖추어 생기를 온축(蘊蓄)하고 생활에 필요한 청정한 식수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
  • 음택의 경우에는 도로가 없는 심산유곡(深山幽谷)이라도 수법만 합당하면 사용할 수 있으나, 양택의 경우에는 생활상의 편의를 위해 도로사정을 고려해서 택지(擇地)를 하고 문루(門樓)를 내야 하는데 이때는 영산취수(迎山取水)를 하여야 한다. 도로는 물(水)로 보며 물은 재물과도 통하는 바, 도로는 래왕하는 방향이 중요하다. 택지 바로 뒤에 도로가 있으면 입수맥을 차단하므로 흉하고, 너무 큰길에 접해 있으면 소음과 공해로 역시 불리하다.
  • 음택에 있어 혈토가 생기를 머금어야 하는 것처럼 양택에 있어서도 토질과 토색이 양호하고 홍황자윤해야 되는 것은 물론이다. 사질양토로서 청정하고 배수가 잘되어야 하는데 백색이나 황토질도 점토성분만 많지 않으면 택기로서 좋다고 본다. 암석이 섞여 있거나 물기가 많거나 검붉은 부식토질은 택기로서 적합지 않고 이런 곳에서는 소위 장기(瘴氣)라는 개스가 발생하여 사람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
  • 택기는 배산임수하여 뒤로는 산강(山岡)을 등에 지고 앞으로 평탄하고 원만한 명당을 두고 그밖에 명당을 에워싸고 흐르는 물이 만곡한 가운데 용맥으로부터 생기를 받아 혈장을 이룬 곳에 주택을 마련하는 것이다. 혈장이 곧 택기가 되는바, 양편으로 우각사를 벌인 아래 원형의 택지이거나 정방형 또는 장방형의 터전이면 양호하다 하겠으나 삼각형이나 마름모꼴 사다리꼴 등의 기형의 택지는 택기로서 적합지 않고 또한 원형이나 방형의 택지라 하더라도 한쪽으로 심히 기울거나 파이거나 하였으면 적당치 않다.
  • 양택지는 음택에 비하여 사수의 범위가 넓고 멀며 자연히 명당도 광활하다. 그 밖의 원칙은 음양택이 같다. 그러나 집터의 남쪽이 지나치게 높아 햇볕이 들지 않거나, 도로가 대문과 주택을 향해 직충하거나, 물이 주택의 뒤를 충하면 인명을 상하고 손재한다. 도로가 택지보다 높아도 좋지 않다.
  • 음택의 경우 좌와 향은 언제나 일직선 상에서 대치하지만 양택의 경우는 반드시 그렇지는 않고 경우에 따라 향을 달리한다. 한옥일 경우 대청이 마당을 바라보는 쪽을 향으로 본다. 현관과 분합문, 창문 등 개방부가 많은 쪽을 향으로 본다. 사람의 활동을 기준으로 남향 집이라도 동쪽에 길이 있고 대문, 현관이 있으면 동향집이다.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의 경우 현관과는 별도로 분합문이 있는 곳을 향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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