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3일(수) 己亥年 乙亥月 甲寅日 ♬ 즐겨찾기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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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이란 산천의 정기가 모이고 지기가 응결된 곳으로서,
    사람의 신체로 보면 침이나 뜸을 뜰 수 있는 경혈처에 해당합니다.
혈(穴)의 정의
  • 혈(穴)이란 시신을 하관하는 자리를 지칭한다. 혈(穴)은 천리래룡(千里來龍)이 도두일절(到頭一節)에 이르러 산천의 정기가 모이고 지기가 응결(凝結)된 곳으로 수목으로 말하자면 꽃과 열매에 해당하고 사람의 신체로 보면 침이나 뜸을 뜰 수 있는 경혈처(經穴處)에 해당한다. 조산난맥(助山落脈)이 굴곡활동을 멈추고 명당앞에 이르러 생기를 모으는 곳이다.
  • 산진수회(山盡水會)하여 좌우로 용호사격이 겹겹이 에워싸고 앞으로는 조안(朝案)을 마주한다. 천리행룡(千里行龍)에 지재일석지지(只在一席之地)라고도 하고, 용장혈졸(龍壯穴拙)이라고도 하니 진룡에 진혈을 찾기가 얼마나 지난한 일인가를 알고도 남음이 있다. 혈적처(穴的處)란 참으로 진룡이 아니면 결혈이 되지 않으므로 진룡을 찾는 일이 위선이기는 하나, 용세가 호대하고 활발하다고 해서 어디에나 진혈이 있는 것은 아니다.
  • 이와 같이 진혈을 찾아 혈성의 구조를 살피고 전후좌우의 수구와 사신과 관귀금요(官鬼禽曜)를 세심하게 관찰하여 정확히 혈심(穴心)을 찾아내고 좌향(坐向), 분금(分金), 천심(淺深)을 판정하는 일을 재혈(裁穴)이라고 한다. 경에 이르기를 호리지차(毫釐之差)에 화복천리(禍福千里)라 하였으니 일호의 차착이 자손의 화복에 막대한 결과를 초래한다.
혈성의 구조
  • 속기와 결인이 끝나는 곳에 구(毬) 또는 승금(乘金)이라 이르는 혈성을 중심으로, 좌우양편으로 선익(蟬翼)이 있거나 월훈(月暈)이 있고, 월훈 밑으로 혈토(穴土)와 상수(相水)라 이르는 하수(蝦水), 해안(蟹眼), 금어(金魚)와 같은 내수(內水)의 분합(分合)이 있고, 아래로는 첨(簷)이라 이르는 순전(脣氈) 또는 인목(印木)이 있어야 한다. 모든 요소가 불과 수장이내에서 은밀히 이루어지므로 세심한 주의와 관찰이 필요하다.
  • 진혈일 경우 금정(金井)을 개착(開鑿)하면 토색이 생기를 머금어 홍황자윤(紅黃滋潤)하고 오색이 겸비하다. 혈정(穴精)의 토색은 용의 과협(過峽)에 따른다. 입수와 과협처를 힘써 살필 것이다. 점혈(占穴)을 할때는 태극훈(太極暈)의 有無를 살피고, 상수의 분합(分合)을 찰(察)하고 혈토(穴土)의 편정(偏正)을 보고 다시 순전(脣氈)의 첨원(尖圓)을 확인해야 한다. 재혈의 법은 가까운 첩신(貼身)을 취함이 긴요하니 먼 곳의 제상(諸像)을 보지 말고, 먼저 입수의 성만(星巒)이 단정한가, 안대(案對)가 특수(特秀)한가, 명당이 방정(方正)한가를 살피고, 좌우용호의 유정, 무정을 헤아릴지니 수구(水口)가 주밀하면 그 더욱 가상하다.
혈의 형태
  • 1. 와혈(窩穴)
  • 사상중(四象中) 태양혈로 주로 높은 곳에 맺는다. 와형은 현릉(弦陵)이 분명하고 양변이 깊게 둘러싸야하며 둥글고 원만하여 와안이 꽉 차있는 것이 길한데, 반드시 순전에 대(臺)와 사각(砂角)이 있기 쉽다. 와형에는 심와(深窩), 천와(淺窩), 협와(狹窩)의 4유형이 있고, 와중에 미유(微乳)나 미돌(微突)이 있는 경우도 있다. 와혈은 주로 진술축미(辰戌丑未)에 결혈한다.
  • 2. 겸혈(鉗穴)
  • 사상으로는 소양이며 와혈보다 양변이 길다. 겸혈에는 자오묘유(子午卯酉) 4정맥의 낙조(落棗)가 있어야 한다. 보통 을신정계(乙辛丁癸) 4강맥에 혈을 맺는다. 직겸(直鉗), 곡겸(曲鉗), 장겸(長鉗), 단겸(短鉗)의 형태가 있다. 겸중에 미유(微乳)나 미와(微窩)가 있는 경우가 있다.
  • 3. 유혈(乳穴)
  • 여성의 젖과 같은 형이다. 사상으로는 소음(少陰)이며, 혈성이 양팔을 벌인중간에 젖꼭지와 같이 생기는데, 보통 4포맥(寅申巳亥)으로 혈을 맺는다. 반드시 선익이 있어야 한다. 유혈에는 장유, 단유, 대유, 소유와 쌍수유(雙垂乳)가 있다.
  • 4. 돌혈(突穴)
  • 복종(覆鍾)이나 복부(覆釜), 귀갑(龜甲)과 같으며 사상으로는 태음(太陰)이다. 돌은 보통 4순맥(甲庚丙壬)에 혈이 난다. 특히 현침(懸針)으로 4포맥(寅申巳亥)이 앞에 뻗어있어야 한다.
  • 이 밖에 와겸유돌의 변형으로 개(蓋), 점(粘), 의(依), 당(撞), 탄(呑), 토(吐), 부(浮), 침(沉), 요(饒), 감(減)등이 있다.
혈증(穴證)
  • 진혈에는 반드시 혈의 증좌(證佐)가 있으니
  • 혈성에는 반드시 승금(乘金) 또는 혈훈(穴暈)이 있어야 한다.
  • 순후한 혈토(穴土)와 상수(相水)의 분합, 그리고 원만한 순전(脣氈)이 있어야 한다.
  • 앞으로 조안이 수려하고 관성(官星)이 있으며, 명당이 방정하며, 주변의 물이 모여 정축되고, 수구는 관쇄(關鎖)가 되어야 한다.
  • 뒤로는 탱조사(撑助砂)인 귀성(鬼星)과 락산(樂山)이 혈장을 엄호해 주어야 한다.
  • 좌우로 청룡과 백호가 유정히 감싸주어야 한다.
혈결(穴訣)
  • 정혈(定穴)은 어떻게 하는가?
  • 혈은 삼분삼합처(三分三合處) 즉, 산진수회(山盡水會)하여 용맥이 다한 입수처이하 내룡의 상정(上停), 중정, 하정 중 어느 한곳에 결혈한다.
  • 혈은 양으로 지면 와혈, 음으로 지면 등뼈처럼 돌올하다.
  • 양용 끝에는 음혈, 음룡 끝에는 양혈로 진다.
  • 하수수와 미망수와 금어수가 분합을 이루어야 한다.
  • 조산과 안산이 높으면 혈장도 높은 곳에 위치하고, 안산이 낮으면 혈장도 낮은 곳에 위치한다. 안산이 높으면 압기(壓氣)가 되기 쉬우니, 혈은 높은 곳에 천혈로 져야한다.
  • 왼편사격이 풍만하고 수려하면 향은 왼편으로 정하고, 반대로 오른편 봉만이 수발(秀拔)하면 오른편으로 향하게 된다.
  • 청룡이 하수사(下水砂)가 되면 감호요룡(減龍饒虎)로 혈은 오른쪽 백호편으로 기울도록 정혈한다.
  • 입수맥이 완만하면 급하게 바투작혈하고, 급하게 내려왔으면 느직이 완만한 곳에 작혈한다.
  • 혈성이 정중으로 반듯하며 혈토가 중앙에 위치하는가, 좌우한편으로 치우치는가에 따라 분금과 천광위치를 달리한다.
  • 나경으로 보아 황천살(黃泉煞)을 피하고 맞은편으로부터 오는 충사(衝砂)를 피하도록 한다.
  • 혈 앞쪽으로 물이 직거(直去)해 나가거나 직승(直繩), 용맥에 다른 산머리가 와서 그 허리를 날카롭게 찌르거나 류수(流水)가 그 배후를 급충(急衝)하면 이를 암전(暗箭)이라하니 흉하다.
  • 혈앞의 여기(餘氣)가 길게 뻗치고 좌우가 환포하지 못한 것을 현무토설(玄武吐舌)이라 하는데, 이때에는 고처(高處)에 점혈한다. 다만 중남(中男)이 불리(不利)하다.
  • 안산주작은 그 산머리가 파쇄됨을 극히 꺼린다.
  • 혈이 높아 사방이 요함하며 팔풍을 받으면 극흉패절한다. 반면 사방의 물이 명당으로 모여들고, 사방에 금수성(禽獸星)이 에워싸면 반드시 공경을 낸다.
  • 먼 곳에 있는 천중산보다 가까이 있는 유정한 봉만과 혈을 감싸준 토산이 귀하다.
  • 내사용호가 곧게 되고 외사가 갈고리처럼 구부러져 환포하면 처음은 불리하나 마침내 길하고 반대이면 처음에는 발복이 좀 있으나 종래에는 크게 실패한다.
  • 점혈이란 한자를 높이면 용을 상하고 한자를 낮추면 혈을 해하나니, 지나치게 깊이 판즉, 지기가 위로 지나가고, 낮게 파면 그 기운이 밑으로 지나간다.
  • 그러므로 점혈의 어려움이 침놓는 일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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