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3일(수) 己亥年 乙亥月 甲寅日 ♬ 즐겨찾기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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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대국과 구궁수법 HOME > 풍수 > 사대국과 구궁수법
  • 사대국은 24방위를 금국, 목국, 수국, 화국으로 나누어 획정한 것을 말하며,
    풍수이론의 중요한 단서가 되는 구궁수법은 상응천성하고 하합수신하는 법입니다.
사대국(四大局)
  • 당나라 양공구빈(楊公救貧)이래 사유팔간(四維八干)과 십이지(十二支) 24방위를 금목수화(金木水火)의 사대국(四大局)으로 나누어 획정하고, 매 국마다 구궁수법상(九宮水法上)의 생왕묘(生旺墓)를 적용하여 용수사(龍水砂)의 길흉을 판단하는 사대국설(四大局說)이 다음과 같은 논리와 근거로 성립 전수되어 왔으며, 이때 무기(戊己)는 중앙 토(土)이므로 토국(土局)은 제외되었다. 사국자(四局者)는 지리지대강(地理之大綱)이요 구궁자(九宮者)는 수수지본령(水收之本領)이다.
  • 정음화(丁陰火)와 경양금(庚陽金)이 배합(配合)하여 정부(丁婦)와 경부(庚夫)가 만나 일국(一局)을 이루니 두우납정경지기(斗牛納丁庚之氣)의 금국(金局)이 되는데 부(婦)인 정(丁)은 역행하며 부(夫)인 경(庚)은 순행한다.
  • 계음수(癸陰水)와 갑양목(甲陽木)이 배합하여 계부(癸婦)와 갑부(甲夫)가 만나 일국을 이루니 금양수계갑지령(金羊收癸甲之靈)의 목국(木局)이 된다.
  • 신음금(辛陰金)과 임양수(壬陽水)가 배합하여 신부(辛婦)와 임부(壬夫)가 만나 일국을 이루니 신임회이취진(辛壬會而聚辰)의 수국(水局)이 된다.
  • 을음목(乙陰木)과 병양화(丙陽火)가 배합하여 을부(乙婦)와 병부(丙夫)가 만나 일국을 이루니 을병교이추술(乙丙交而趨戌)의 화국(火局)이 된다.
  • 도두결혈처에 이르러 나경의 외반봉침으로 수구(水口)를 보아 수구가 계축(癸丑), 간인(艮寅), 갑묘(甲卯)의 6개 방위로 나면 이를 금국(金局)이라 하고, 정미(丁未), 곤신(坤申), 경유(庚酉) 6개 방위로 수구가 나면 이를 목국(木局)이라 하며. 을진(乙辰), 손사(巽巳), 병오(丙午)의 6개 방위로 수구가 나면 이를 수국(水局)이라 하고, 신술(辛戌), 건해(乾亥), 임자(壬子)의 6개 방위로 나면 이를 화국(火局)이라 한다.
  • 하늘에는 3원(三垣)과 28수(水)가 있으니 3원은 태미원(太微垣), 천시원(天市垣), 자미원(紫微垣)이며, 28수는 각(角), 항(亢), 저(氐), 방(房), 심(心), 미(尾), 기(箕), 두(斗), 우(牛), 여(女), 허(虛), 위(危), 실(室), 벽(壁), 규(奎), 루(婁), 위(胃), 묘(昴), 필(畢), 자(觜), 삼(參), 정(井), 귀(鬼), 유(柳), 성(星), 장(張), 익(翼), 진(軫)이다.
구궁수법(九宮水法)
  • 다음으로, 풍수이론의 중요한 단서가 되는 구궁수법(九宮水法)에 대하여 설명한다. 구궁수법은 상응천성(上應天星)하고 하합수신(下合水神)하는 법이다. 만물은 생성(生成), 소멸(消滅)하는 소장(消長)의 과정을 반복하며, 영겁(永劫)을 순환(循環), 유전(流轉)한다.
  • 인생(人生)도 이와 같아 음양남녀(陰陽男女)가 상응교배(相應交配)하여 포태(胞胎)하고. 태아(胎兒)가 양생(養生)하고, 출산(出産)하고, 목욕(沐浴)하고, 점차 성장(成長)하여 의대(衣帶)를 갖추고, 관례(冠禮)하고, 기운이 왕성(旺盛)한 장년(壯年)을 거쳐 노쇠(老衰)해지고. 병이 들어 죽고(死) 장례(葬禮)를 마치면 일생을 다하게 된다.
  • 지리(地理)에서도 이를 응용하여, 포(胞), 태(胎), 양(養), 생(生), 욕(浴), 대(帶), 관(冠), 왕(旺). 쇠(衰), 병(病), 사(死), 장(葬:墓)의 12단계를 상정(想定)하고 이를 적용하여 용수사(龍水砂)의 생사(生死), 길흉(吉凶)을 판단하게 되는데, 나아가 천성(天星)의 운행과도 결부시켜 이를 구궁(九宮)으로 압축하였으니 탐랑(貪狼), 문곡(文曲), 문창(文昌), 무곡(武曲), 거문(巨門), 염정(廉貞), 파군(破軍), 록존(祿存), 보필(輔弼)이 그것이다.
  • 탐(貪), 거(巨), 녹(祿), 문(文), 파(破)는 본시 북두칠성(北斗七星)의 명칭에서 비롯되어 산이나 물의 모습을 비유해 지칭하게 되었다. 당나라의 불교 특히 북두칠성을 주요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던 밀교(密敎)에서, 일곱별을 이처럼 호칭했으며, 천문학(天文學)에서는 이를 천추(天樞), 천선(天璇), 천기(天璣), 천권(天權), 옥형(玉衡), 개양(開陽), 요광(搖光)으로 앞의 네 별을 괴(魁) 뒤의 세별을 표(杓)라 한다.
  • 1. 胞(絶)胎(祿存星)
  • 절태방 물이 득(得)이 되거나 혈(穴)을 향해 오게 되면 흉하니 자식을 낳지 못하거나 사산하여 대가 끊기고 자식을 낳더라도 기르기 어렵다. 다만 절태방으로 수구가 나는 것은 가하다.
  • 2. 養生(貪狼星)
  • 양생방에 수가 명당(明堂)에 이르면 탐랑성이 비추임이니 문장재사(文章才士)가 나온다. 그리고 특히 장자자손이 부귀하고 인정(人丁)이 창성하여 충량한 자손이 많이 나온다.
  • 3. 沐浴(文曲星)
  • 목욕방에서 오는 물을 도화수(桃花水)라 하는데 목욕수가 도래하면 여자가 음란하여 목을 매거나, 물에 빠져죽고 간부를 따라 달아난다. 또한 혈병이나 안질로 패가한다. 자오(子午) 방수가 들어오면 토지와 재산을 날리고, 묘유(卯酉) 방수가 들어오면 사치와 도박을 일삼아 패가망신한다.
  • 4. 冠帶(文昌星)
  • 관대방에 물이 들어오면 인정(人丁)이 총명하여 아이가 능히 시(詩)를 짓고 문장박사가 나와 만인의 선망을 받는다. 반면 풍류와 사치를 좋아하며, 낭비가 심하여 가산을 탕진하는 수가 있다. 관대방으로 물이 나가면 어린이가 죽게 되고 규중처자가 손재를 입는다.
  • 5. 臨官(武曲星)
  • 임관방에 물이 모여들고, 록마(祿馬)가 혈에 조응(朝應)하면 소년이 일찍이 등과하여 청운의 길에 들어서며 어진재상과 모사가 성군을 보살핀다. 임관방으로 물이 나가는 것은 황천수라하여 가장 꺼리는 바이니 쓸만한 인재가 일찍 죽어 과부의 호곡이 그치지 않으며 재물은 흩어져서 철저히 가난해진다.
  • 6. 帝旺(武曲星)
  • 제왕방수가 혈전명당에 모이면 왕기(旺氣)를 발하여 전장이 늘고 부유해지며, 관직이 높아져 위명(威名)을 날리고 재물이 풍성하여 남아돈다. 그러나 병사(病死), 절태수(絶胎水)가 와서 왕위(旺位)를 충파(沖破)하면 석숭(石崇)의 부(富)로도 당할 길이 없고 왕방으로 물이 나아가도 집안이 패망한다.
  • 7. 衰(巨文星)
  • 쇠방에서 오는 물을 거문수(巨文水) 또는 학당수(學堂水)라 하며, 자손이 총명하여 소년급제(少年及第)하며 문장을 날리고 장수부귀한다. 또한 제왕수에 버금가는 부를 축적한다.
  • 8. 病死(廉貞星)
  • 병사방수는 흉수(兇水)로 명당안으로 이물이 비스듬히 들어오면 큰 재앙을 만나 아내를 잃거나 독약을 마시고 도병(刀兵)의 화를 입는다.
  • 9. 葬(墓, 破軍星)
  • 묘고방물이 들어오는 것은 흉하여 꺼리나 묘고방으로 물이 나아가는 것은 오히려 좋고 당연하며, 묘고방에 물이 모이면 이름을 날리고 부귀하는데, 다만 관쇄가 되지 않아 탕연히 직거하면 가난해진다. 따라서 양(養), 생(生), 대(帶), 관(冠), 왕(旺), 쇠(衰)는 길하고 색(絶), 태(胎), 욕(浴), 병(病), 사(死), 장(葬,墓)은 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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