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3일(수) 己亥年 乙亥月 甲寅日 ♬ 즐겨찾기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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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이란 다른 사람과 구별하는 명칭으로
    이름의 종류에는 아명, 관명, 자, 호, 예명, 필명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름의 종류
  • 아명과 관명
  • 아명(兒名)은 신생아가 성장하는 동안의 이름 즉 아이 때의 이름입니다. 옛날에는 의약이 발달하지 못하여 신생아가 다 성장하지 못하고 죽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아명은 무병장수를 염원하면서 천하게 짓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름이 천하면 마귀가 함부로 접근하지 않는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고종황제의 아명이 개똥이였다고 합니다.
  • 관명(冠名)은 아이가 어른이 되는 예식(남자는 갓을 쓰고 여자는 쪽을 짐) 즉 관례 때 아명을 버리고 새로 지은 이름을 말합니다. 아명이 그대로 관명으로 이어져 한자로 개동(介東), 계동(啓東), 소동(召東), 소동(蘇同), 마동(馬東), 마동(馬銅)으로 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 자(字)는 사람의 본이름 외에 부르는 이름으로서 부명(副名)인데 흔히 장가든 뒤에 성인(成人)으로서 본이름 대신으로 불렀습니다. 황희(黃喜) 정승의 자는 구부(懼夫)였습니다.
  • 호(號)는 사람의 본이름이나 자(字) 이외에 쓰는 아명(雅名)으로서 "별호"라고도 합니다. 본인이 지은 호를 자호(自號)라고 하는데요. 이율곡 선생의 어머니인 신(申) 씨는 주(周) 나라의 성군인 문왕(文王)의 어머니 태임(太任)부인을 스승으로 삼아 본받겠다는 뜻에서 자호를 사임당(師任堂)이라고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지어준 호를 아호(雅號)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호에는 풍아, 우아의 뜻이 담겨 있으니 본인이 지은 것이라도 이러한 뜻이 담겨 있으면 이를 아호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 아호(雅號)란 문인, 학자, 서화가 등이 멋을 더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호는 유명인사나 독특한 분야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해왔지만, 사용하는 데 어떤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느 누구든지 멋을 더하기 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즈음엔 아호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아호가 사주와 본이름의 부족한 기(氣)를 보완하여 개운(開運)을 도와준다고 보면 아호야말로 참으로 매력적인 대상일 것입니다. 그러나 운명학적인 관점이 아니더라도 아호는 인생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만들어 주면서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부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시호(諡號)란 제왕(帝王), 경상(卿相), 유현(儒賢) 들이 죽은 뒤에, 그의 공덕을 칭송하여 임금이 추증(追贈) 하던 이름입니다. 참고로 이순신(李舜臣) 장군은 충무(忠武)가 시호입니다.
  • 필명과 예명
  • 필명(筆名)이란 시가, 작품 등의 글을 쓸 때 사용하는 집필가의 이름입니다. 시인 김지하(金芝河)는 본이름이 영일(英一)이고 필명이 지하(芝河)입니다. 예명(藝名)은 미술, 음악, 연극, 영화 등 예술적인 분야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이 속한 분위기에 맞추어 세련되고 멋있게 또는 독특하게 부각시켜서 본이름 외에 따로 지어 부르는 이름입니다. 탤런트 최불암(崔佛岩)은 본이름이 최영한(崔英漢)이고 불암(佛岩)은 예명입니다. 그리고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은 본이름이 김봉남(金鳳男)이고 앙드레 김은 예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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