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3일(화) 戊戌年 癸亥月 己酉日 ♬ 즐겨찾기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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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명의 근본은 타고난 사주의 기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부족한 점을
    보강하고 결점을 개선하는 것에 있습니다.
작명에 대한 올바른 이해
사람은 천운(天運)을 갖고 태어납니다. 이름은 후천운(後天運)에 해당하는 것으로 타고난 기운(氣運)과의 부합(符合)을 고려함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역학에 대한 깊은 이해가 선행 되어야 함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보면, 가장 중요한 사주(四柱)는 전혀 보지도 않고, 자원오행(字源五行) 등 정통성명학의 핵심이론조차 무시한채, 오로지 작명방법의 편리성(간편성) 때문에 삼원오행이나 발음오행 등 검증되지도 않은 일부이론에 치우쳐 획일적으로 작명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작명의 근본은 타고난 사주의 기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부족한 점을 보강하고 결점을 개선함에 있습니다.
성명학
  • 성명학은 사주(四柱:生年月日時)에 근본을 두는 것으로, 동양사상의 근원인 음양오행(陰陽五行)의 법칙과, 음운(音韻), 자의(字意), 수리(數理) 등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말하자면, 이름이 개인의 운명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에 대하여 밝혀 보려는 학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이름은 평생 자신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자손만대에까지 영원히 불려지므로 제 2의 생명이라고도 합니다. 이름은 그 사람이 평생 입고 다니는 의복에 해당하는 것으로, 성명학은 비록 선천운이 나쁘더라도 좋은 이름으로 후천운을 북돋우고, 자기의 갈 길을 보다 잘 갈 수 있도록 보완해 주고 뒷받침 해주는 학문입니다.
성명학의 가치와 의미
  • 사람은 천운(天運)을 갖고 태어납니다. 그러나 성명이 개인의 운명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후천운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성명학은 사주(四柱)의 약점을 보완한다는 시각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즉 타고난 운명과 성명과의 부합(符合)을 고려해서 지어야 하는데,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이 조화를 이루고, 용신(用神)으로 부족된 것과 과한 것을 잘 조절하면 한층 돋보이는 삶이 보장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자기에게 맞는 좋은 이름으로 평생 가야할 길을 찾는다면, 더 쉽고 크게 자기성취를 하여 성공의 지름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비록 선천운이 좋지 못하더라도, 좋은 이름은 이를 보완해 주며 호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성명의 가치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성명의 영동(靈動) 작용
  • 작명된 이름에는 음양오행, 숫자, 이름의 뜻이 내포되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우주만물을 생성하는 기본 조건입니다. 우주의 모든 현상은 숫자, 음양, 오행으로 조성되며 영동력으로서 모든 사물이 구분되고 고유한 성격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 이름을 단지 사람들이 약속한 글자의 표기로만 생각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름은 자신의 인격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자신의 운명까지도 바꿔 놓을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이 죽어서도 후손에게까지 영원히 알려질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이름인 것입니다.
성명의 변화(變化) 작용
  • 간혹 이름을 바꿔서 일약 부자가 되는 예도 있으니 이는 본인 사주의 선천운(先天運)에 타고난 재물운이 있으나 이름에서의 성명 유도력이 막혀 있다가, 개명을 함으로서 막힌 재물운을 제거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름을 지을 때는 본인 사주의 선천운에 맞는 범위 내에서 정성을 다하여 좋은 이름을 선명(選名)해야 합니다.
  • 그런데 예를 들어 대통령, 그룹회장, 유명인 등의 이름과 똑같이 작명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처럼 되는 것은 아닙니다. 타고난 생년월일시와 부합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선천운이 약한데 유도력(誘導力)을 사용하면 도리어 억압당하여 감당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생년월일시의 조화
  • 생년월일시를 사주팔자(四柱八字)라고 합니다. 년주(年柱), 월주(月柱), 일주(日柱), 시주(時柱)의 네 기둥이 사주(四柱)이며, 각 기둥이 두 글자씩 모두 8자(八字)가 됩니다.
  • 이름을 지으려면 생년월일시의 네 기둥을 잘 분석하고, 오행의 성질에 의해 결정되는 주인의 기질에도 잘 맞추어야 합니다. 또한 기질의 강(强), 약(弱), 왕(旺), 쇠(衰)한 정도를 살펴 이름으로 기(氣)를 북돋우거나 누그러 뜨려야 하는데, 이것이 보기(補氣)와 설기(洩氣)의 원리입니다. 이름은 생년월일시와 조화를 이룰 때 큰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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