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2일(목) 己亥年 丙子月 癸未日 미래를 열어주는 정통역학사이트     사ㆍ주ㆍ포ㆍ럼     www.SajuForum.com ♬ 즐겨찾기에 추가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생활易 이야기 HOME > 사주 > 생활易 이야기
  • 역학은 단순히 앞날의 길흉화복만을 판단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구이자 새로운 미래의 대안을 제시해 주는 삶의 나침판입니다.
사상의학(四象醫學) - [3] 소양인(小陽人)
소양인은 비위(肥胃)의 기능이 왕성하고 기능이 약한 체질이다. 따라서 비부인 흉곽이 발달되고 신부인 엉덩이가 약하다. 또한 신장의 예속기관인 방광도 약한 편이다. 외모로 보아 가슴 주위가 발달해 있고, 하체 특히 다리가 약해 보인다.

태양인과 마찬가지로 상체가 실하고 하체가 약하다고 할 수 있다. 골격은 대체로 가는 편인데, 골격 중에서도 특히 다리가 가늘다. 자세가 곧고 바르기는 하나 안정감이 없어 보인다. 걸을 때에는 항상 먼 곳을 바라보면서 걷고, 주위를 잘 살피지 않는 경향이 있다. 특히 시각이 발달되어 있으며 살이 찐 사람이 드물다.

머리는 앞뒤가 나오거나 둥근 편이며, 얼굴 표정은 명랑하다. 눈이 반사적이어서 쏘아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턱은 뾰족한 편이고 입은 과히 크지 않으며 입술은 얇다. 피부는 흰 편이나 윤기가 적고 땀이 별로 없다.

항상 마음이 조급하고 속에서 열화가 끓어 올라 찬 음식이나 찬물을 좋아하며, 행동이 경망스럽게 보일 때가 많다. 남자는 양기 부족이 많고, 여자는 신장기능이 약하며 다산하지 못한다. 대체적으로 키는 작은 편이다. 사상인 중에서 체질 감별이 가장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