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2일(목) 己亥年 丙子月 癸未日 미래를 열어주는 정통역학사이트     사ㆍ주ㆍ포ㆍ럼     www.SajuForum.com ♬ 즐겨찾기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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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四象醫學) - [1] 태양인(太陽人)
태양인은 폐실간허(肺實肝虛)한 체질로서 목덜미의 기운이 왕성하고 상부 목덜미가 발달되어 있다. 또한 머리가 크고 둥근 편이며 특히 뒷머리가 발달 된 것을 볼 수 있다.

보통 이마가 넓고 하관(下觀)이 빠르다. 또 눈이 작고 눈에는 광채가 있다. 대체로 단아하며 용모와 체구가 단정하고 깔끔해 보이는 인상이다. 살이 비후(肥厚)하지 않고 대체적으로 몸은 마른 편이다. 그러나 상체가 실한 반면 하체가 약해 보이며, 허리 둘레의 자세가 외롭고 약해 보인다. 또 척추기능이 약하며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비스듬히 앉거나 눕기를 좋아한다. 또한 다리의 힘이 없어서 오랫동안 걷지 못한다.

소변이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은 편이며, 청각이 특히 발달되어 있다. 태양인 여자 중에는 몸이 건강해도 간의 기능이 약하고 옆구리가 협소하여 자궁발육이 잘 안 된 탓으로 임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간은 음장(陰臟)에 속하며 생식기를 주관하므로 간이 허할 경우 자궁발육이 부진해 질 수 있다.

태양인의 체형은 본래는 분간하기 어렵지 않으나, 그 숫자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오히려 분간하기가 힘들다. 주위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얼핏 보기에 소양인 중에도 이와 비슷한 사람이 있으나 소양인은 대체로 머리의 앞뒤가 나온 것이 특징이며, 태양인과 소양인은 행동이나 기질 면에서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로써 구분하는 것이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