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2일(목) 己亥年 丙子月 癸未日 미래를 열어주는 정통역학사이트     사ㆍ주ㆍ포ㆍ럼     www.SajuForum.com ♬ 즐겨찾기에 추가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생활易 이야기 HOME > 사주 > 생활易 이야기
  • 역학은 단순히 앞날의 길흉화복만을 판단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구이자 새로운 미래의 대안을 제시해 주는 삶의 나침판입니다.
토정비결(土亭秘訣) - 정통 토정비결 원본수록
연초가 되면 새해의 운세를 미리 알아보곤 한다. 그중 오랜 기간 동안 이 땅의 민중과 함께해 온 길흉화복의 예언서가 바로 토정비결이다.

★ 토정비결이란 ?
토정비결(土亭秘訣)은 조선 선조(宣祖) 때의 학자 토정(土亭) 이지함의 도참서(圖讖書)이다. 토정비결은 대표적인 점복풍속으로서 개인의 사주 중 태어난 연ㆍ월ㆍ일 세가지로 육십갑자(六十甲子)을 이용하여 1년 열두달의 신수를 판단하는 술서(術書)이다.

작괘법(作卦法)을 보면, 백단위(상괘), 십단위(중괘), 일단위(하괘)가 합해서 하나의 완성된 괘가 이루어진다. 이것으로 얻은 세 단위의 숫자대로 책에서 찾으면 맨 처음에는 괘상이라 해서 그 해 전체의 운수를 개설하는 말이 나오고 그 다음 월별 풀이가 나온다.


★ 토정비결의 구성
토정비결은 1년 운세가 4자시구(四字詩句) 총 45구의 한시로 구성되며, 이 시구로 1년간의 운세를 풀이한다. 태세(太歲), 월건(月建), 일진(日辰)을 숫자로 따져서 세 개의 괘를 만들고.. 이를 주역의 음양설에 비추어 일년 열두달의 신수를 설명하는 예언서로 모두 144괘로 이루어져 있다.

※ 토정비결의 원본은 1개이며 요약본이라는 게 있을 수 있으나, 내용이 전혀 다른 종류의 토정비결이 존재하진 않는다. (간혹 여타 사이트에서 여러 가지 내용의 토정비결을 제공하고 있으나 이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


★ 토정비결의 유래
정초에 토정비결을 보는 풍습은 정조 이후인 조선 말기부터 세시풍속으로 자리 잡은듯하다. 이전까지 오행점ㆍ농점ㆍ윷점 등으로 한 해의 농사나 가정의 화목을 점치던 것에 비해, 조선 말기 민생의 곤궁이 심해지자 보다 개인적이고 세분된 예언을 희구하던 시대적 요청에 따라 등장하게 된 것이 아닌가 짐작된다.

이전에는 주로 동네에서 한학을 공부한 어른들을 찾아 토정비결을 보았으나.. 1970년대 이후부터는 거리에 토정비결을 봐주는 점복사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고, 근래에는 컴퓨터를 이용한 인터넷 토정비결이 주류를 이룬다. 정초의 세시풍속에 유난히 점복적인 요소가 강하듯이 새해를 맞아 한 해에 대한 기대심리와 복합된 풍습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어김없이 찾고 있다.


★ Tip!! 토정비결 제대로 보는법
사주포럼 홈페이지 좌측메뉴의 "정통 토정비결"을 클릭하시면? >>> 토정비결의 진수를 느낄 수 있도록 원본(原本)의 한자 시구(詩句)를 모두 수록하고 상세하게 해설한 프리미엄 토정비결 서비스를 이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